영어 표현에 “막바지에” “아슬아슬한 찰나에” “가까스로” 등의
의미로 말할 때 “at the eleventh hour”라는 표현을 쓰는 경우가 있다.
He arrived at the eleventh hour just before the plane was about to leavel for New York.
(비행기가 뉴욕으로 출발하기 직전에 가까스로 도착했다.)
위의 예문에서처럼 eleventh hour는 11시가 아니다.
원래 이 표현은 성경에서 유래했다고 하는데, 12시간을 일을 해야 하
는데, 누구는 처음부터 일해서 12시간 삯을 받고, 어느 누구는 11번째
시간에 시작해서 겨우 1시간 일하고도 12시간 삯을 받은 얘기에서처럼,
11번째라는 시간은 똑같이 대접을 받을 수 있는 순간과 경우를 일컫는 표현으로 사용된다고 한다.



